흔한 독일군보다는 깔끔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주며 심심하지 않고,
예쁜데 가볍고 편하기까지!
ㅇ사이즈
- 평소 컨버스 척테일러 260 사이즈가 딱 맞는 편인데, 이 제품은 255 사이즈 혹은 250 사이즈까지도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ㅇ착화감
- 무게는 가볍고, 바닥은 딱딱하지 않아서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특히, 깔창 쪽이 푹신푹신하고 좋습니다.
ㅇ 가격 & 배송
- 블랙프라이데이에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늘어난 주문으로 배송이 지연되었던 점은 아쉽습니다.
ㅇ 활용도
- 모델처럼 조거 팬츠와 함께 신어도 잘 어울리고, 청바지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무난하게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