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느리지만 퀄리티가 남다름.

마감처리도 미흡한 부분이 없고 가죽도 세련된 느낌

얼릉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제화라 조금 걸리는 것 같은데 그만 애태우세요.

이제 슬슬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첼시부츠 하나 구매했습니다.

전에 샀던 보세 부츠는 따뜻하기는 하지만 편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사실 그렇게 비싼 부츠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살 때도 이것보단 그래도 편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샀는데 그 이상이였어요. 당연히 운동화만큼은 아니겠지만 이 정도면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굿굿

안녕하세요. 페니로퍼 한달 사용 후기 올려봅니다.

요즘 기본 아이템을 많이 찾고 있는데,

찾다가 옛날에도 구입한 적이 있었던 컬러콜라에 들어오게 됐어요~

전에는 좀 특이한 디자인을 사서 코디에 어려움이 조금 있어서 많이 못 신고 다니긴 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기본적인 디자인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제가 구입할 당시는 여름이었고 포멀한 디자인을 찾고 있어서 로퍼류로 생각을 하고 있었고

디자인들을 보니 이 페니로퍼가 제가 딱 찾고 있는 디자인이더라구요~

게다가 쿠폰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고, 포인트도 조금 가지고 있었어서

20 얼마짜리가 14~15만원 정도로 떨어지는 기적까지 맛보았어요.

디자인 확정하고 가격도 이러면 너무 만족하기에 과감히 구매를 하였습니다.

8월 말에 주문해서 잠시 있고 있다가 9월 초중순 즈음 되어

드디어 구입한 로퍼가 배송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컬러콜라 박스도 참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박스를 열어보면...



딱... 이렇게 신발이 들어있습니다.

개봉을 했을 때, 신발 한 켤레 한 켤레 포장되어 있는 것도 인상 깊고

박스 열어보면, 'Good luck wherever you go' 라고 적혀있어요...

진짜 좀 행복해지고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감동)

요즘, 옷입고 할 때 신발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저의 꿈을 이뤄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은 어제(10/4) 찍은 착샷입니다.

착샷은 어떻게 찍어야 잘 찍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다음에 또 리뷰를 하게 된다면,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슬랙스 입고, 발목 아래로 내려오는 양말 신고, 이 로퍼를 신었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이에 대한 평은 이를 읽으시는 분들의 몫으로 남길게요~

아 그리고 이 로퍼 신고 초반에는 발 복숭아뼈 아래쪽이 계속 닿아서

까지고 피가 났었어요 ㅠㅠ

그리고 처음 신었을 때는 조금 무거운 느낌? 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것을 신고 장거리 행군할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정말 많이 편해지긴 했어요! 신발이 발에 착착 감기는 느낌? 입니다. ㅎㅎ

아,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 하자면,

컬러콜라 신발 뒤에 X 자로 자수가 놓여져 있거든요.

이것도 참 이 신발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으로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고 싶던 디자인인데, 쿠폰으로 싸게 사서 너무 좋습니다.

신어보니 발에 착착 감기고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 같아요~

여기 좀 괜찮은 것 같아서 화이트 스니커즈도 하나 샀거든요~

아직 배송 전인데, 그것도 될 수 있으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너무 잘 신고 있고 어느 옷에나 매치가 잘되서 너무 좋아요 

가죽이 옆으로 퍼지지도 않고 얄쌍하니 쉐잎이 정말 예쁩니다. 

사진과 같이 캐주얼 한 의상에도 잘 어울려서 

여기 저기 코디하기 편하겠네요. 

잘 신을게요. 

발등 적응이 시간이 좀 걸렸지만

디자인, 내구도, 착화감 모든 면에서 최고입니다.

좋은 상품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번 파이톤 엠보스드 슬립온 (베이지)에 이어 9번째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은 컬러콜라에서 처음으로 두켤레를 구매한 

블랙 박스 플레인 토 슬립온(블랙) 제품입니다.

두번째 구매인 이유는 기존에 신던 플레인 토 슬립온을 너무 많이 신어

좀 낡아졌는지라 이번에 새 걸로 하나 더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신발을 두 번이나 구매할 정도로 아주 만족도가 높은 신발인데요,

이번 리뷰엔 코디 위주로 설명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슈즈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적당한 광에다가 끈을 생략하고 양쪽을 밴딩 처리함으로서 슬립온 형태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래서 구두임에도 불구하고 착용감이 매우 편안합니다

이 슈즈를 구매하게 된 가장 주된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구매시 슈트리는 증정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신발의 밑창 부분입니다.

명품 아웃솔 브랜드인 비브람 아웃솔로 구성되어 있어

미끄러운 바닥이나 눈길에도 안정감 있게 걸어다닐 수 있게 되있습니다.

(제품의 더 상세한 리뷰를 보고 싶다면 제가 작성한 첫번째 리뷰를 봐주세요!)

다음은 코디 위주의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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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및 셔츠, 그리고 일반적인 캐쥬얼 룩으로 코디해봤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검정색에다 미니멀한 디자인인지라

셔츠 및 수트에도 어색함 없이 잘 맞습니다.

특히나 세미 정장, 올 블랙 세트랑 맞춤으로 나온듯한 신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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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겨울 코디에 맞춰 코트 및 니트와 함께 착용해봤습니다.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을 조합해서 여러가지 색상들과 코디를 해봤는데

역시나 하의(BOTTOM) 부분은 무엇을 코디해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저번에 올렸던 리뷰에서도 비슷한 코디를 많이 했었는데

검정색 슬랙스 + 검정색 양말 + 검정색 슬립온 슈즈 

세트는 언제나 진리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깔끔한 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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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여름 코디에 맞게 여름용 셔츠와 코디를 해봤습니다.

윗 사진들과는 다르게 답답해 보이는 것을 빼기 위해 검정색 양말을 빼고 착용해봤습니다.

아무래도 구두이다 보니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면서도 차려입은 듯한

미니멀한 셔츠들을 색상별로 코디해봤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이 제품은 겨울 여름 할 거 없이 사계절 내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구두입니다.

코디 역시 어떤 방면으로 신든 간에 깔끔하게 소화해낼 수 있구요,

제가 같은 제품을 두 번이나 구매할 정도로 대만족스러운 슈즈입니다.

혹시나 구매를 망설이는 분께선 제가 올린 두 가지 리뷰만 봐도

구매해도 될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컬러콜라에서 역대급으로 가장 잘 뽑은 신발 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다 맘에드는데 배송이 너무 느렸네요..  보내주시기로한 날짜보다 지체되어서 더 그랬던거같아요

제품은 만족합니다 번창하세요